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키오카 코마리 (문단 편집) == 그녀의 진실 == 사실 그녀는 엄청난 '''꽃미남''' 밝힘증. 아침의 첫 일과가 망원경으로 운동부 학생들을 보며 그들을 품평하는 것. 망원경으로 지켜보며 옷자락으로 땀닦는 학생에게 옷 더 올리라고 중얼거린다던지 육상부는 노출이 많아 좋다던지 검도부처럼 다 가리는 것도 매력이 있다던지 야구부 유니폼 바꿔서 엉덩이가 잘 드러난다(...)던지. 아키가 처음 [[미도리가오카 고교]]로 전학왔을 때 마후유에 대해서 제일 먼저 물어본 학생이 코마리였다. 그 때 부터 아키에게 반했다고. 그러나 진지한 감정이라기보다는 키도 크고 살짝 처진 눈의 꽃미남이 딱 코마리 취향이었다고 한다. 따라서 '인맥도 좋고 두뇌회전도 빠른 아키를 학생회에 들이면 좋을거야'는 대외적인 이유고 단순히 자기 좋으라고 아키를 학생회에 끌어들여 말 그대로 학원 판타지 방과후 후배와 두근두근 연애를 해보려 했다. 아키의 포섭에 처음 실패했을 때도 미야비에게 본성을 드러내며 엉덩이를 만지게 해달라고 하는 등 상당한 경지. 말투가 상당히 독특하다. 국내판에서는 '~이다.' '~게야.' '~가' 등 상당히 고전적인 말투로 번역했다. 덕분에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저 꽃미남 밝힘증에 특유의 말투가 섞여서 입을 열면 깬다. 본인도 그걸 아는지 입을 열지 않으려하고 애초에 말이 아닌 몸으로 감정을 드러내 사람을 움직이는 데 능숙해서 굳이 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. 그러나 학생회장 [[하나부사 미야비]]는 아예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면서 아침마다 전화를 해 대화를 한다. 덧붙여 미야비는 코마리의 귀여움에 넘어가지 않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다.[* 여자의 감정에 예민했던 아키는 역으로 넘어가지 않았고, 캡짱 오케가와도 넘어가지 않았는데, 오케가와는 여성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을 뿐더러 마후유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.] 왠지 [[쿠로사키 마후유|이 만화 여주]]가 엄청 좋아할 거 같다. [[분류:본좌 티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